'또 다른 나'에 해당되는 글 3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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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화 구별법 2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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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래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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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쇼 1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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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재 2 : 上海의 뒷골목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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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업데이트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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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for 2008-07-31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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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海南島 文昌东路 镇农村 요리 2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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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영업하고 일해야 할 때 아닐까? 1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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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7 처음 시작 화면 1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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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심 2
2008.07.30
위엔화 구별법
2008. 8. 5. 09:34상하이(上海)에 사는 정인화(鄭銀花·여·32)씨는 지난 25일 시내 좁은 골목길에서 택시 거스름돈까지 받고선 미적거리며 내리지 않았다.
줄줄이 밀린 뒤차 운전사들이 경적을 눌러대도 꿈쩍하지 않고 거슬러 받은 지폐 위의 마오쩌둥(毛澤東) 옷을 한 장씩 문질렀다.
정씨는 “위조지폐인지 살핀 다음에 내리려고 그랬다”며 “중국엔 위폐가 워낙 많아 거스름돈 받으면 다들 나처럼 확인하고 내린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년간 적발한 위폐만 11억위안(약 1400억원)어치에 이른다.
한국 여행객들이 환전할 때나 거스름돈을 받을 때 어떻게 위폐를 구별할 수 있을까.
먼저 100위안(약 1만3000원)짜리 지폐를 밝은 곳에서 눈앞에 세워들면, 왼쪽 아래 ‘100’이라는 숫자(①)가 반짝거리는 녹색으로 보인다(50위안 지폐는 금색). 그러나 지폐를 천천히 가로로 눕히면 반짝임이 사라지면서 짙은 회색에 가깝게 바뀐다. “색이 거의 변하지 않으면 위폐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은행 관계자는 말했다. 또 빛을 마주하고 들여다 보면 좌측 여백(②)에 마오쩌둥 얼굴(10, 20위안 지폐는 꽃)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위폐는 얼굴이 안 보이거나 얼굴선이 뿌옇게 번진다고 한다.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이 방법을 쓸 수 없다. 그런 때는 마오쩌둥의 옷깃과 어깨 부분(③)을 엄지손톱으로 긁으면, 진짜는 요철이 느껴진다. 요철 느낌이 없으면 위폐다. 다른 지폐도 똑같다. 중국의 택시 승객들이 ‘무엄하게도’ 마오쩌둥 동지의 옷을 문질러 대는 건 이 때문이다.
중국 노래
2008. 8. 5. 00:55귀에 익은 노래가 몇 곡 들리는 군요.
이 중에 张韶涵 - 隐形的翅膀은 저번에 한번 올렸구요.
欧米茄가 가끔 부르던 "亲爱的" 를 찾아 보려고 했더니...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인줄 모르겠길래...패~쓰
레이저 쇼
2008. 8. 2. 09:40중국의 현재 2 : 上海의 뒷골목
2008. 8. 1. 14:09올림픽에 맞춰 세계화를 꿈꾸는 중국의 진짜 뒷모습중에 하나이다.
가파른 발전에 숨겨진 힘없는 자들의 구역.
우리의 60년대 모습과도 흡사한....
del.icio.us 업데이트
2008. 8. 1. 12:26바뀐 화면을 알 수 있었다.
훨씬 깔끔하게 보인다.
그리고 도메인도 http://del.icio.us 이었는데 http://delicious.com 으로 연결이 되고.
지난 번 화면은 솔직히 좀 ...칙칙하긴 했지. ^^
links for 2008-07-31
2008. 8. 1. 00:34-
사진 앨범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설치를 못하니 그림의 떡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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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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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변환과 녹음까지 된다. 바로 사용해 보자.
중국 海南島 文昌东路 镇农村 요리
2008. 7. 31. 13:02중국 음식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암만 봐도 내가 먹을 수 있는 종류는 잘해야 2가지 정도....
각자 먹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음식의 종류를 헤아려들 보삼....
우리가 이렇게 영업하고 일해야 할 때 아닐까?
2008. 7. 31. 12:54중국의 산책로나 젊은 연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볼 수 있는장면입니다.
꽃을 든 아이들이 꽃을 파는 장면입니다. 꽃을 사라고 떼쓰는 것이 보통이 아닙니다.
일단 다리를 붙잡으면 꽃을 사주기 전에는 절대로 놔주지를 않습니다.
울고불고 심지어는 통곡까지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더군요.
처음 당하는 사람은 아이들의 이런 극성에 마지 못해서 꽃을 사주지만 기분은 영~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 아이들의 뒤에는 어른이 지휘를 하고 있죠 그래서 아이들은 땅바닥에 둥굴면서도 다리를 잡은 손을 절대로 놔주지를 않습니다.
한창 초등학교에 가서 공부할 나이인데 그들의 손을 보면 험한 세상을 모두 살아온 것 같은 흔적 뿐입니다.
하루 빨리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IE 7 처음 시작 화면
2008. 7. 30. 16:07Explorer를 실행하면 처음 홈페이지 변경이 적용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겸사겸사 업데이트를 했더니...
진짜다.
집에 것은 아래처럼 설정 화면이라도 나오더니만...
사무실 것은 아래와 같은 화면과 함께...링크나 버튼이 작동하질 않는다.
도구 - 인터넷 옵션에서 시작할 홈페이지 변경은 되지만...
다시 Explorer를 실행하면 무조건 아래의 화면이 뜨는 것이다.
즉, http://runonce.msn.com/runonce3.aspx 으로 시작해 버린다.
그리고 홈 버튼을 눌러야 설정된 홈페이지로 연결되고...
그러다가 찾았다. (이런 것은 인터넷이 제일 빠르다는...^^)
아래의 레지스트리 파일을 병합하면 된다.
당연히 작동 방식이나 이유는 모르고...
혹시 모르니 레지스트리는 백업하고 나서 병합해야 한다.
그리고 귀하의 컴퓨터에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즉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도 나 욕하지 말라는...
덧...같은 상황의 제 친구는 이렇게 해도 안되네요...
계속 홈페이지가 msn으로 리다이렉션 되네요. 이것 참...X 같네.
끝없는 욕심
2008. 7. 30. 13:25정관 수술 받으러 갔다가 의사 모니터에 보이는 거대한 남근 사진을 보고...충동적으로 확대 수술을 해버린 친구가 생각난다. (웬만한 의지로는 엄두가 안 나는 1년 동안 3차례의 수술을 해야 하는 장기간 공사다.)
그 놈이 말하길...
진짜 "좋~~~다." 라고 하면서...자기 마눌은 다른 곳을 확대하는 수술을 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것도 좋디?
wow mega-bang ultra stam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