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또 다른 나'에 해당되는 글 3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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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3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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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무개념 4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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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본문과 매칭된다더니... 1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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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내)가 진짜 무서워 하는것... 2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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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 먹겠습니다. ^^ 3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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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이 아니었군 1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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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알아 보겠다. 1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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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이 나를 약올린다. 1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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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개입니다.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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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터치 [비번은 송지앙 핸펀 뒷번호] 2
2008.07.01
전문가
2008. 7. 12. 20:38웃겨서 퍼 옴.
1. 전문가
"한 사나이가 만성적인 심한 두통에 시달리다가 병원에 갔다. 많은 검사를 하고 여러 의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한 의사가 말하였다.
" 정말 희귀한 병에 걸렸니다. '고환압박성 두통'이라는 병입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고환내의 압력이 만성적으로 높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그것이 뇌에까지 전달되어 오는 두통입니다. 고환 전문가로서 말씀 드리는데 거세를 하지 않으면 나을 수가 없읍니다.."
사나이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도 않은 것을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까 싶었다. 하지만 두통이 너무 심하여 잘라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수술한 이후에는 정말 두통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새 인생을 새 출발하기로 결심하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하여 쇼핑을 하였다. 이것저것 마구 사면서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속옷가게에 들렀다. 예전에 입던대로 팬티를 95사이즈로 달라고 하자, 처음보는 가게주인이 말하였다.
"손님. 팬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손님 골반 정도면 100을 입어야 적당합니다. 멋도 멋이지만 편해야죠."
사나이는 말하였다.
"저는 오래전부터 항상 95만 입었는데 그냥 95주세요."
주인은 말하였다.
" 정 그러시면 그렇게 하시죠. 그런데 손님. 팬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너무 꽉 죄는 팬티를 오래입으면 두통이 올 수도 있습니다. 소위 '팬티압박성 두통'이라는거죠. 팬티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2. 딸꾹질via http://mogibul.egloos.com/3821887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왔다.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 잠시만요."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빰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 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보더니, " 나말고 우리 마누라.."
자신감과 무개념
2008. 7. 12. 17:25‘한국판 패리스 힐튼’ 100억 상속녀, '미소년 아일랜드' 화제!
이것은 또 뭐냐...
요즘 유행하는 무개념 짝짓기 프로그램 홍보 같은데,
이 아이가 상속 받을 돈이 100억이 된다고 하니......
갑자기 이뻐 보인다. ㅠ.ㅠ
그런데 자기 아버지가...저 가이내한테 물려주지 않는다면?
아니면 형제가 많아서 받을 돈이 적다면?
그래도 어리니깐...이뻐 보인다. 25살이란다. ^.^
그리고 실제로 봤더니...폭탄이면?
俊은 자신있게 말한다.
"다음~~~" 이라고. (이 멘트의 심오함은 아는 사람만 안다. ㅡ_ㅡ)
결론
1. 나의 자신감
내가 "다음~~~"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내게 저런 상황이 실제로 닥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2. 무개념
내 주위에도 수백억대 가지고 있는 놈들 몇 명 있지만, 기사의 내용처럼 흥청망청 쇼핑하며 살지는 않는다.
그래서 내가 처음에 "무개념"이라고 적은 것이고.
당연히...기사 작성한 놈도 무개념의 범주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이것은 또 뭐냐...
요즘 유행하는 무개념 짝짓기 프로그램 홍보 같은데,
이 아이가 상속 받을 돈이 100억이 된다고 하니......
갑자기 이뻐 보인다. ㅠ.ㅠ
그런데 자기 아버지가...저 가이내한테 물려주지 않는다면?
아니면 형제가 많아서 받을 돈이 적다면?
그래도 어리니깐...이뻐 보인다. 25살이란다. ^.^
그리고 실제로 봤더니...폭탄이면?
俊은 자신있게 말한다.
"다음~~~" 이라고. (이 멘트의 심오함은 아는 사람만 안다. ㅡ_ㅡ)
결론
1. 나의 자신감
내가 "다음~~~"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내게 저런 상황이 실제로 닥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2. 무개념
내 주위에도 수백억대 가지고 있는 놈들 몇 명 있지만, 기사의 내용처럼 흥청망청 쇼핑하며 살지는 않는다.
그래서 내가 처음에 "무개념"이라고 적은 것이고.
당연히...기사 작성한 놈도 무개념의 범주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광고가 본문과 매칭된다더니...
2008. 7. 11. 14:58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하는 놈에게 당한 피해의 글과 그 불만 사항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했더니만...
본문에 삽입되는 구글애드센스 광고 내용이...이 모양이 되어 버렸다. ㅠ.ㅠ;
본문 내용과 비슷한 광고가 게재된다는 것이...사실인가 보다.
본문에 삽입되는 구글애드센스 광고 내용이...이 모양이 되어 버렸다. ㅠ.ㅠ;
본문 내용과 비슷한 광고가 게재된다는 것이...사실인가 보다.
남자(내)가 진짜 무서워 하는것...
2008. 7. 10. 10:11물론 밤에 어스렁거리는 몇몇의 사람도 무섭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긴장하며, 대비하면 지나간다.
또, 전혀 원하지 않는 샤워 소리 역시 무섭다.
진짜, 술 먹고 빨리 자버리는게 최고다(단 아침에 조용히 나와야 한다...잘못하면 깬다...) - xingxing
하지만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우리 사무실 화장실 청소 아줌마이다.
안에서 갖혀 있을때는
숨도 못쉬고
힘도 못주고
냄새 날까봐 두렵고...
문 아래 구멍으로 삐집고 들어오는 대걸레를 피할려면, 거의 칼을 피하는 수준이다.(동방불패의 소나기 칼 수준이다)
두 발 들고...
한 손엔 신문 쥐고...
한 손에 화장지 쥐고...
아~ 생각만 해도 꼴사납다...
여기에 심한 아줌마들은 必殺 멘트 날려준다...
" 아! C8.. 뭘 쳐먹었기에~"
아줌마 제발~
하지만 어느 정도 긴장하며, 대비하면 지나간다.
또, 전혀 원하지 않는 샤워 소리 역시 무섭다.
진짜, 술 먹고 빨리 자버리는게 최고다(단 아침에 조용히 나와야 한다...잘못하면 깬다...) - xingxing
하지만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우리 사무실 화장실 청소 아줌마이다.
안에서 갖혀 있을때는
숨도 못쉬고
힘도 못주고
냄새 날까봐 두렵고...
문 아래 구멍으로 삐집고 들어오는 대걸레를 피할려면, 거의 칼을 피하는 수준이다.(동방불패의 소나기 칼 수준이다)
두 발 들고...
한 손엔 신문 쥐고...
한 손에 화장지 쥐고...
아~ 생각만 해도 꼴사납다...
여기에 심한 아줌마들은 必殺 멘트 날려준다...
" 아! C8.. 뭘 쳐먹었기에~"
아줌마 제발~
맛있는 것 먹겠습니다. ^^
2008. 7. 9. 22:05시험삼아 붙여 놓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수표가 왔다는...
얼마 되지도 않고, 생긴 것이 돈 같지도 않은 인쇄해 놓은 것 같이 생겼지만...수표라니깐.
俊이 개인적으로 맛있는 것 먹겠습니다. ^^
근데...이런 종이 쪼가리 같은 것을 은행에서 돈으로 바꿔주기는 할까? 가 궁금합니다.
얼마 되지도 않고, 생긴 것이 돈 같지도 않은 인쇄해 놓은 것 같이 생겼지만...수표라니깐.
俊이 개인적으로 맛있는 것 먹겠습니다. ^^
근데...이런 종이 쪼가리 같은 것을 은행에서 돈으로 바꿔주기는 할까? 가 궁금합니다.
잔디밭이 아니었군
2008. 7. 5. 15:42나는 못 알아 보겠다.
2008. 7. 4. 15:22네이트온이 나를 약올린다.
2008. 7. 4. 10:09네이트온에서 MMS를 보낼려고 했더니,
SKT와 KTF만 되고...LGT는 안된다고 하길래.
KTF로 보내려고 했더니...
이제는 KTF와 LGT가 안된다고 한다.
아까는 KTF는 보낼 수 있다면서...
약올리냐?
SKT와 KTF만 되고...LGT는 안된다고 하길래.
KTF로 보내려고 했더니...
이제는 KTF와 LGT가 안된다고 한다.
아까는 KTF는 보낼 수 있다면서...
약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