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dnsever에 입력한 화면을 그대로 캡처함.

즉, 다음에 dnsever에 입력하려면 아래와 똑같이 만들면 됨. (Ip와 호스트만 변경하면 됨)

하나 더...Google Apss에서는 CNAME을 변경하라고 하는데...dnsever에서는 호스트 IP로 셋팅하기를 권장하지만, 나는 파워콤도 아니고 전용회선이라 상관 없으므로 pass~~~

 
Google로 연결하기 성공 후에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해 봤더니 잘 됩니다. ^^

그래서 구성원 여러분께 제안하길 지금 사용하시는 계정을 통합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우선 mail은 아시다시피 gmail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POP와 imap을 지원하고, 게다가 http://mail.ooo.co.kr 로 접속하면 웹메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google의 서비스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일서비스 보다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히 계정 이동을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또 gmail에서는 iblution의 메일도 불러 올 수 있으므로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google 로그인을 하면 우리의 주력 커뮤니티인 group, site, Calendar, 문서 등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group은 그동안 사용하셨으니 별 문제 없고,

mail의 클라이언트 설정은 http://mail.google.com/support/?ctx=%67mail&hl=ko를 참고 하시면 되구요,

calendar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들은 한번만 사용해 보시면...쉽네요. ^^

덧. 계정 신청은 그룹으로...

덧 하나 더...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스프링노트가 가장 편하고 직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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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 01:30
 

Google로 연결하기 성공

2008. 2. 29. 20:54
오늘 도메인 연장을 하는 김에 dnsever 로 네임서버 관리를 변경하고, Google Apps로 다른 서비스들을 변경시켜 보았다. (내 도메인을 이용한 공짜메일 만들기를 읽고 용기를 냈다는... ^^)
드디어 내가 사용하는 구글의 서비스들을 통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인증샷과 사이트 (http://www.zooin.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빙등제

2008. 2. 26. 18:37
오미가가 그룹에 올렸던 하얼빈 빙등제 사진입니다.
잘 찾아보시면 오미가와 샤오춘이 보이지요. ^^
얼마 전 TV에서도 하얼빈 빙등제의 한국관을 소개하던데...
꼭 가보고 싶지만...사람이 너무 많아 보여서...이만 Pass~~~.

012345678910111213
클릭하면 커지는 줄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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