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내)가 진짜 무서워 하는것...
2008. 7. 10. 10:11물론 밤에 어스렁거리는 몇몇의 사람도 무섭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긴장하며, 대비하면 지나간다.
또, 전혀 원하지 않는 샤워 소리 역시 무섭다.
진짜, 술 먹고 빨리 자버리는게 최고다(단 아침에 조용히 나와야 한다...잘못하면 깬다...) - xingxing
하지만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우리 사무실 화장실 청소 아줌마이다.
안에서 갖혀 있을때는
숨도 못쉬고
힘도 못주고
냄새 날까봐 두렵고...
문 아래 구멍으로 삐집고 들어오는 대걸레를 피할려면, 거의 칼을 피하는 수준이다.(동방불패의 소나기 칼 수준이다)
두 발 들고...
한 손엔 신문 쥐고...
한 손에 화장지 쥐고...
아~ 생각만 해도 꼴사납다...
여기에 심한 아줌마들은 必殺 멘트 날려준다...
" 아! C8.. 뭘 쳐먹었기에~"
아줌마 제발~
하지만 어느 정도 긴장하며, 대비하면 지나간다.
또, 전혀 원하지 않는 샤워 소리 역시 무섭다.
진짜, 술 먹고 빨리 자버리는게 최고다(단 아침에 조용히 나와야 한다...잘못하면 깬다...) - xingxing
하지만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우리 사무실 화장실 청소 아줌마이다.
안에서 갖혀 있을때는
숨도 못쉬고
힘도 못주고
냄새 날까봐 두렵고...
문 아래 구멍으로 삐집고 들어오는 대걸레를 피할려면, 거의 칼을 피하는 수준이다.(동방불패의 소나기 칼 수준이다)
두 발 들고...
한 손엔 신문 쥐고...
한 손에 화장지 쥐고...
아~ 생각만 해도 꼴사납다...
여기에 심한 아줌마들은 必殺 멘트 날려준다...
" 아! C8.. 뭘 쳐먹었기에~"
아줌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