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이디
2007. 9. 28. 17:42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요즘 제공되는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 여러분께 OpenID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것도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하나의 OpenID로 OpenID를 지원하는 모든 웹사이트들에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로그인할 수 있게하는 서비스 입니다. 즉,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를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OpenID를 하나 만드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 여러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저는 myid.net을 사용합니다.
http://www.myid.net으로 가셔서 ID 하나 발급받으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저 아이디만으로 다른 서비스들에 로그인하면 됩니다.(물론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여야 합니다. 지금은 아직 많은 사이트가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머지않아 보편적이 될 것입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원하시는 아이디는 남아있지 않겠죠? ^^)
왜 제가 오픈아이디를 만들라고 말씀드리냐면...
앞으로 소개할 서비스들 중에 스프링노트와 미투데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이것들이 오픈 아이디로만 로그인해야 하는 사이트들이기 때문입니다.
뭐...간단하니깐 하나씩 만들어 두세요. ^^
요즘 제공되는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 여러분께 OpenID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것도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하나의 OpenID로 OpenID를 지원하는 모든 웹사이트들에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로그인할 수 있게하는 서비스 입니다. 즉,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를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OpenID를 하나 만드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 여러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저는 myid.net을 사용합니다.
http://www.myid.net으로 가셔서 ID 하나 발급받으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저 아이디만으로 다른 서비스들에 로그인하면 됩니다.(물론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여야 합니다. 지금은 아직 많은 사이트가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머지않아 보편적이 될 것입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원하시는 아이디는 남아있지 않겠죠? ^^)
왜 제가 오픈아이디를 만들라고 말씀드리냐면...
앞으로 소개할 서비스들 중에 스프링노트와 미투데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이것들이 오픈 아이디로만 로그인해야 하는 사이트들이기 때문입니다.
뭐...간단하니깐 하나씩 만들어 두세요. ^^
블로그로 del.icio.us 북마크를 자동 포스팅하기
2007. 9. 28. 13:41Group 구성원 여러분께...
북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면 이제는 본인의 블로그로 자신의 관심사가 담긴 하루하루의 웹서핑 기록을 자동적으로 보내도록 설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본인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또한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다른 서비스와 연동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으나...티스토리는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합니다. (BlogApi를 지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포탈 블로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江이나 俊에게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보내 드리니 가입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당연히 BlogApi를 사용함에 체크하시고. 주소와 ID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del.icio.us의 setting > daily blog posting 메뉴로 이동하여 아래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맨 위의 그림은 제 것이 설정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니...
여러분은 아래 빈칸을 채우시면 됩니다.
job_name : 작업의 제목이니 맘대로 넣으세요
out_name : 티스토리 로그인 아이디 (메일주소가 아이디죠?)
out_pass :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out_url : 아까 기억해 둔 URL (보통 http://아이디.tistory.com/api 입니다)
out_time : 자동 등록 시간 설정인데...GMT 기준이므로 우리나라 시간은 +9 하면 됩니다.
out_blog_id : 위에 기억해 두라는 blog Api Blog ID 입니다.
out_cat_id : 이것은 글을 등록할 카테고리입니다. 비워 놓으면 미분류가 되겠죠? ^^;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인터넷 보다가 북마크 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이제 슬슬 본인만의 자료창고가 쌓여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당시에 자신의 관심사도 돌이켜 볼 수가 있죠...^^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자료 창고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쓰레기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俊 ~~~ 이었습니다.
북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면 이제는 본인의 블로그로 자신의 관심사가 담긴 하루하루의 웹서핑 기록을 자동적으로 보내도록 설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본인의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또한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다른 서비스와 연동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으나...티스토리는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합니다. (BlogApi를 지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포탈 블로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江이나 俊에게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보내 드리니 가입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당연히 BlogApi를 사용함에 체크하시고. 주소와 ID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del.icio.us의 setting > daily blog posting 메뉴로 이동하여 아래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맨 위의 그림은 제 것이 설정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니...
여러분은 아래 빈칸을 채우시면 됩니다.
job_name : 작업의 제목이니 맘대로 넣으세요
out_name : 티스토리 로그인 아이디 (메일주소가 아이디죠?)
out_pass :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out_url : 아까 기억해 둔 URL (보통 http://아이디.tistory.com/api 입니다)
out_time : 자동 등록 시간 설정인데...GMT 기준이므로 우리나라 시간은 +9 하면 됩니다.
out_blog_id : 위에 기억해 두라는 blog Api Blog ID 입니다.
out_cat_id : 이것은 글을 등록할 카테고리입니다. 비워 놓으면 미분류가 되겠죠? ^^;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인터넷 보다가 북마크 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이제 슬슬 본인만의 자료창고가 쌓여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당시에 자신의 관심사도 돌이켜 볼 수가 있죠...^^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자료 창고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쓰레기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俊 ~~~ 이었습니다.
북마크 서비스 - del.icio.us
2007. 9. 27. 17:37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Bookmark에 대한 글입니다.
우리들이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정보를 봤을 때...즐겨찾기에 저장 또는 북마크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러면 해당 URL로 바로가기가 생성되죠. 이 상황을 웹에서 간편하게 서비스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http://del.icio.us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마가린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대동소이 합니다.)
서비스 개념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북마크도 공유할 수도 있으며, 이 페이지를 몇 명이 북마크했는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Social Bookmark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명과 태그를 붙이면 찾기 쉽고 어디에서든지 접근이 가능한 나만의 북마크가 만들어지는거죠. http://del.icio.us/help/buttons에 있는 버튼 하나만 링크로 걸어 놓고 관심있는 페이지를 만나게 되면 저 버튼을 누르면 북마크에 저장이 됩니다. 이것도 간단하죠? 제 생각에 이 북마크가 좋은 점은 남들이 말하는 집단지성이니 뭐니를 떠나서...내가 읽고 보았던 페이지를 (물론 관심있는 페이지겠죠 ~) 나중에 찾기가 쉽다는 점과 매일 블로그로 자동적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설정하면 순차적으로 정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RSS를 지원하니 리더기로 다시 한번 어제의 내가 보았던 페이지를 돌이켜 볼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공개할 수도 있고 개인적인 모음으로만 남겨둘 수도 있습니다. (public , private)
제가 가끔 "그 정보...어디에서 봤는데..."하며 해당 글을 빨리 찾는 비법을 아셨죠?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Bookmark에 대한 글입니다.
우리들이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정보를 봤을 때...즐겨찾기에 저장 또는 북마크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러면 해당 URL로 바로가기가 생성되죠. 이 상황을 웹에서 간편하게 서비스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http://del.icio.us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마가린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대동소이 합니다.)
서비스 개념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북마크도 공유할 수도 있으며, 이 페이지를 몇 명이 북마크했는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Social Bookmark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명과 태그를 붙이면 찾기 쉽고 어디에서든지 접근이 가능한 나만의 북마크가 만들어지는거죠. http://del.icio.us/help/buttons에 있는 버튼 하나만 링크로 걸어 놓고 관심있는 페이지를 만나게 되면 저 버튼을 누르면 북마크에 저장이 됩니다. 이것도 간단하죠? 제 생각에 이 북마크가 좋은 점은 남들이 말하는 집단지성이니 뭐니를 떠나서...내가 읽고 보았던 페이지를 (물론 관심있는 페이지겠죠 ~) 나중에 찾기가 쉽다는 점과 매일 블로그로 자동적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설정하면 순차적으로 정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RSS를 지원하니 리더기로 다시 한번 어제의 내가 보았던 페이지를 돌이켜 볼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공개할 수도 있고 개인적인 모음으로만 남겨둘 수도 있습니다. (public , private)
제가 가끔 "그 정보...어디에서 봤는데..."하며 해당 글을 빨리 찾는 비법을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