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노트
2007. 10. 1. 16:21문서 서비스에 추가하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사용법은 Google Docs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만...
문서의 보관과 상호 연관성 고조를 위한 링크 관련 기능이 스프링노트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문서 창고로써의 기능에 더 적합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Google Docs도 지원하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江...이 말한 글꼴, 그림삽입, 글머리 기호 등은 상단 메뉴바에 있네요.
사실 사용법은 Google Docs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만...
문서의 보관과 상호 연관성 고조를 위한 링크 관련 기능이 스프링노트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문서 창고로써의 기능에 더 적합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Google Docs도 지원하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江...이 말한 글꼴, 그림삽입, 글머리 기호 등은 상단 메뉴바에 있네요.
새로만들기 - 문서 새로 만들기
메모 - 그 페이지에 간단한 메모 작성하여 붙임
링크 - 외부나 그룹 문서내로의 링크
첨부 - 그림 삽입, 기타 PC에 있는 문서들을 바로 페이지로 붙여 놓을 수 있음
템플릿 - 디자인 또는 스킨이라고 보면 됨
표 - 표 만들기
가▼ - 글자 속성
단락 - 목차나 소제목 단락 만들기
인용 - 말 그대로 인용할 때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것이 정렬
다음에 있는 것이 글머리 기호
들여쓰기, 내어쓰기
실행취소
문서의 이름을 바꾸려면 rename
메뉴는 한번 보면 아실거고
맨 아래의 그림은 그 문서에 걸린 링크와 첨부된 파일, 태그 관련임
또 다른 재밌는 서비스들
2007. 10. 1. 13:54Group 구성원 여러분께...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우리나라의 wzd.com이라는 서비스도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쉽게 소개하자면 여러분만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보다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짧은 글 또는 그냥 생각나서 무심코 흘린 말 등을 작성하기에...딱 좋은 미니블로그(?)라는 것도 있습니다. me2day.net과 playtalk.net 이라는 서비스인데...일단 서비스 내용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바로 바로 붙는 댓글들 놀이를 하다 보면 꽤 중독성이 강한 서비스이죠. 저는 끊었습니다만 요즘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저를 유혹하고 있어서 슬슬 입질이 오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 두 서비스 중 하나가 모방을 했다고 한동안 말들이 많았던 서비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모방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에도 twitter 등 여러개가 있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대기업 sk가 tossi(토씨)라는 서비스를 통해서...me2day를 베꼈다고 해서 이슈가 된 서비스랍니다. 이 서비스가 매력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휴대폰을 이용한 글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글루스라는 블로그 서비스도 모바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것들도 블로그 API를 이용하여 하루의 짧은 글들을 블로그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모든 서비스들은 API와 RSS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 API공개라는 것이 상당히 많은 서비스를 창출하더구만요.
그동안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전해 드렸습니다만...사용유무와 사용방법은 여러분 본인의 판단입니다. 단, 그룹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토론그룹과 문서는 필수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문서 서비스는 어떤 걸 사용할지 결정을...)
그 리고 이런 서비스들 자체가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RSS, 트랙백 등은 그냥 "아 ~ 그렇구나"라는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실제 관심(호의건 악의건 간에...)을 갖는 반응이라는 것도 임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휘리릭~~~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우리나라의 wzd.com이라는 서비스도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쉽게 소개하자면 여러분만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보다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짧은 글 또는 그냥 생각나서 무심코 흘린 말 등을 작성하기에...딱 좋은 미니블로그(?)라는 것도 있습니다. me2day.net과 playtalk.net 이라는 서비스인데...일단 서비스 내용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바로 바로 붙는 댓글들 놀이를 하다 보면 꽤 중독성이 강한 서비스이죠. 저는 끊었습니다만 요즘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저를 유혹하고 있어서 슬슬 입질이 오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 두 서비스 중 하나가 모방을 했다고 한동안 말들이 많았던 서비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모방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에도 twitter 등 여러개가 있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대기업 sk가 tossi(토씨)라는 서비스를 통해서...me2day를 베꼈다고 해서 이슈가 된 서비스랍니다. 이 서비스가 매력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휴대폰을 이용한 글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글루스라는 블로그 서비스도 모바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것들도 블로그 API를 이용하여 하루의 짧은 글들을 블로그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모든 서비스들은 API와 RSS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 API공개라는 것이 상당히 많은 서비스를 창출하더구만요.
그동안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전해 드렸습니다만...사용유무와 사용방법은 여러분 본인의 판단입니다. 단, 그룹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토론그룹과 문서는 필수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문서 서비스는 어떤 걸 사용할지 결정을...)
그 리고 이런 서비스들 자체가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RSS, 트랙백 등은 그냥 "아 ~ 그렇구나"라는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실제 관심(호의건 악의건 간에...)을 갖는 반응이라는 것도 임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휘리릭~~~
제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
2007. 9. 30. 14:43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입니다.
Blogger는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이고
Docs는 언급했었고, 현재 우리가 그룹스는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노트는 스크랩을 위해 잠깐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다른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메 일은 여러분도 사용하고 계시는 Gmail -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신기함 때문에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1GB이더니 지금은 2.8GB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스토리지 팔아야 하는데...) 또한 스팸에 대한 대응이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메일 중에서는 가장 우수합니다. 물론 몇 년 사용하다 보니 당연히 스팸 날라 옵니다만...거의 99%가 스팸함으로 분류되므로 제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pop3을 지원하므로 이메일 클라이언트(저는 썬더버드 사용합니다.)에서 확인하다 보니 스팸이라는 것을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보게 됩니다. 또 다른 메일 계정으로의 전달이 되므로 여러개의 메일 계정을 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채팅을 지원하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은 상대가 없어서...ㅠㅠ;
아쉬운 것이 있다면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하는 기능이 없다는 거.
사진은 Picasa - 저는 원래 flickr를 사용하고 있었고 더 편하게 느껴지지만, flickr를 yahoo에서 인수하면서 로그인을 야후 아이디로 해야 하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picasa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PC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인 picasa와 완전히 한 몸이나 다름없고, PC의 picasa가 구글맵과 훌륭하게 연동되다 보니 점차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goto shanghai의 map에 있는 사진이 전부 picasa web에 업로드 되어 있답니다. ^^
구글 Map - 뭔가 될 듯한데 잘 안되는 아이템이 맵입니다. 요즘 저는 맵의 경로와 위치에 사진 붙이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PC에는 구글어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은 Youtube - 작년엔가? 구글이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를 인수하여 서비스하고 있죠. 저는 요즘 저작권때문에 음악을 블로그에 못올리므로 유튜브에서 찾아서 링크하는데 사용합니다. 제가 팀보드 홍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블로그로 다시 임베디드 했었죠.
아 ~ 참 개인화 페이지와 구글 툴바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웹페이지 번역을 위해 사용하고 있죠. ^^ ; 그리고 나머지 다른 서비스들은 활성화만 되어 있고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입니다.
Blogger는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이고
Docs는 언급했었고, 현재 우리가 그룹스는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노트는 스크랩을 위해 잠깐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다른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메 일은 여러분도 사용하고 계시는 Gmail -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신기함 때문에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1GB이더니 지금은 2.8GB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스토리지 팔아야 하는데...) 또한 스팸에 대한 대응이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메일 중에서는 가장 우수합니다. 물론 몇 년 사용하다 보니 당연히 스팸 날라 옵니다만...거의 99%가 스팸함으로 분류되므로 제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pop3을 지원하므로 이메일 클라이언트(저는 썬더버드 사용합니다.)에서 확인하다 보니 스팸이라는 것을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보게 됩니다. 또 다른 메일 계정으로의 전달이 되므로 여러개의 메일 계정을 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채팅을 지원하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은 상대가 없어서...ㅠㅠ;
아쉬운 것이 있다면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하는 기능이 없다는 거.
사진은 Picasa - 저는 원래 flickr를 사용하고 있었고 더 편하게 느껴지지만, flickr를 yahoo에서 인수하면서 로그인을 야후 아이디로 해야 하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picasa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PC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인 picasa와 완전히 한 몸이나 다름없고, PC의 picasa가 구글맵과 훌륭하게 연동되다 보니 점차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goto shanghai의 map에 있는 사진이 전부 picasa web에 업로드 되어 있답니다. ^^
구글 Map - 뭔가 될 듯한데 잘 안되는 아이템이 맵입니다. 요즘 저는 맵의 경로와 위치에 사진 붙이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PC에는 구글어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은 Youtube - 작년엔가? 구글이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를 인수하여 서비스하고 있죠. 저는 요즘 저작권때문에 음악을 블로그에 못올리므로 유튜브에서 찾아서 링크하는데 사용합니다. 제가 팀보드 홍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블로그로 다시 임베디드 했었죠.
아 ~ 참 개인화 페이지와 구글 툴바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웹페이지 번역을 위해 사용하고 있죠. ^^ ; 그리고 나머지 다른 서비스들은 활성화만 되어 있고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