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음악 두 곡

2007. 7. 30. 17:00
아...제목이 기억 나지 않아서...몇 곡 째 들어 보다가...
겨우 찾았다.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live)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live)

 

乾杯 - Nagabuchi Tsuyoshi

2007. 7. 27. 14:58
대학시절 길거리 리어커 (소위 길보드)에서 하루도 안 빠지고 들리던 Nagabuchi Tsuyoshi (나가부시 츠요시)노래를 찾았더니...mp3 파일로는 전부 있는데...블로그에 올릴 수는 없잖아. ㅠㅠ
그래서 유튜브의 힘을 빌리려고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Hold Your Last chance, とんぼ 는 없길래.

乾杯 (kanpai)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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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둘째 아들이 놀이터의 정글짐(?)에 매달려 있는 모습인데...
우리 어릴 때에도 저 놀이 시설이 성냥개비를 얹어 놓은 방식으로 용접이 되어 있었나?
내 기억에는 각이 잡혀 있었던 것 같다.
즉, 마치 하나의 쇠파이프로 만든 것 처럼 용접이 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음...표현하기 어렵다. ㅠㅠ

덧...내가 생각하는 정글짐의 용접과 각을 네이버에서 찾았다. (나도 집요하네...^^ )
최소한 이정도 성의는 있어야지...위에 사진처럼 성냥개비 쌓아 놓는 것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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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blution.tistory.com의 江湖人 개인 Blo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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